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분들 많으시죠?
운동 후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계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무리하게 운동을 하고 단백질 보충제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간과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서 간이 하는 일은 대표적으로
- 해독작용
- 영양소 소화 및 흡수와 합성
- 노폐물 배출
- 각 장기로 영양소 배달
- 남은 에너지 저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함으로써 근육에서 필요한 영양소가 빠져나오면 다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간이 일을 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간과 근육에 피로물질이 오히려 쌓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는 단백질은 물론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지방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영양소를 부족하게 섭취했을 때는 단백질 보충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UDCA나 실리마린 같은 간을 보호해주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UDCA는 곰의 웅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담즙을 생성하며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주며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실리마린은 밀크시슬이라고 하는 서양 엉겅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역할을 통해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을 해 간 건강과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밀크씨슬 추천
*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있는 GNC밀크씨슬 1300mg을 추천드립니다.
* 간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분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 GNC밀크씨슬 1300mg 은 알이 커서 부담되는 분들이나, 술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며 알약의 크기가 작은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GNC밀크씨슬 600mg으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 밀크씨슬이 도움이 될 수도~
* 간에 독소가 쌓이면 생기는 증상으로 지방 대사에 문제가 생겨 아랫배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 지방대사에 문제가 생기면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며 중성지방이 쌓이고 복부지방,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 간의 해독에 문제가 생기면 체내 염증 레벨이 증가하고 복부지방, 지방간이 증가하며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 또한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 자가면역질환이나 섬유근육통이 지속되는 등 면역력에 이상이 생길 때 역시 간이 보내는 SOS 신호일 수 있다고 합니다.
■ 밀크씨슬 부작용
- 밀크씨슬은 간이 약을 분해하는 속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밀크씨슬은 혈당강하제와 병용 섭취 시 인슐린 민감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 섭취 시엔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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