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24개국 1위' 이는 8일 만에 1위를 차지한 오징어 게임의 기록을 깬 것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선 "영화 '다빈치 코드'나 공포영화 '링'을 합쳐놓은 것 같다.", "매혹적인 콘셉트에 눈을 떼기 힘들다."라는 호평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천사'라고 하는 유령이 나타나 고지(이름과, 시연까지 남은 날짜 그리고 죽는 시간을 알려줌)하고 해당하는 시각이 되었을 때 세명의 저승사자가 어김없이 나타나 엄청난 고통을 주며 지옥행을 선사합니다. 알 수 없는 천재지변을 틈타 생긴 신흥종교에 사람들은 의지하게 되고 신의 시연을 멋대로 해석 한 신흥종교에 '소도'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가 맞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립니다. 연상호 감독은 JTBC뉴스에서 '고대부터 이런 것(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