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기 시작했지만 하루 확진자 수가 현재 400~500명인 요즘 계절에 상관없이 찾는 장소에 따라 마스크를 선택해야 할 듯해요. 1년 가까이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숨조이며 기다렸지만 조금씩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이들도, 직장을 포기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본인도 우울증이 찾아오는 듯싶어 잠깐 바깥나들이를 가면 어디든 사람이 부딪힐 듯 많네요. 모두들 끝날 것 같지 않은 코라나로 지친듯해요~ 그래서 kf94 마스크를 좀 더 신중하게 골라보았습니다. 뉴 네퓨어 kf94 마스크는 4중 구조로 방어력을 한 층 더 높였다고 하며 답답하면 조금 느슨하게 또는 타이트하게 끈 조절도 가능하고 3D 입체 구조라 숨쉬기는 오히려 편하다고 해서 정보를 좀 찾아봤어요. KF 'Korea Filter'의 ..